신박한 개업 선물 추천 - 따뜻한 머그컵, 레고 꽃다발

지인이 병원, 식당, 카페 등을 개업했습니다. 어떤 선물을 들고 가면 좋을까요? 세제, 휴지 등 평범해서 언제 선물을 받았는지 기억도 못하는 선물보다 신박하고 가격도 괜찮은 특이한 선물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? 두 가지 아이템 추천합니다.

 

따뜻한 머그컵 

 

먼저 머그컵입니다. 가격은 2~3만원 싼 컵은 만원 이내로 구매 가능한 컵입니다. 컵은 일상에서 매일 씁니다. 지인 분이 가게에서 일을 할 때도 필요한 제품입니다.

 

혼자서 가게를 지킬 때, 손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며 서류를 정리할 때, 바쁘게 일을 하고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질 때 믹스 커피나, 시원한 물을 드시면서 체력을 보충하겠죠?

 

일반 컵에다가 음료수를 따르면 갑자기 손님이 방문하여 마시던 음료수를 두고 일을 보고 다시 자리에 앉았을 때 차가운 물은 미지근해지고 따뜻한 커피는 식기 일쑤입니다.

 

지인을 생각하는 선물이 바로 이 따듯한 머그컵입니다.

 

 

스탠리에서 나온 클래식한 머그컵인데요 가격은 2만 원 초반대입니다. 상품평도 아주 좋네요.

 

 

전통의 명가 락앤락에서 나온 보온, 보냉 머그컵도 있습니다. 이 제품은 가격이 만원 후반대로 스탠리 보다 저렴합니다. 

 

 

지인이 컴퓨터 앞에서 종일 앉아서 업무를 보시는 경우에는 usb연결을 통하여 상시로 열을 가해 뜨거운 커피를 유지할 수 있는 usb 연결 보온 머그컵도 있습니다. 이 제품도 가격은 저렴하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. 

 

다음으로 레고 꽃다발입니다. 

 

 

 

레고 꽃다발? 레고로 꽃다발을 만든다고? 그거 어린 얘들 장난감 아니야?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레고꽃다발은 완벽한 성인을 위한 제품입니다.

 

가게에 꽃을 선물했을 때 그 꽃이 며칠이나 갈 것 같으신가요? 길어야 3일입니다. 보다 더 나를 기억해 달라고 어필하기 위해 커다란 화분 잘 죽지 않는 난 같은 화분을 선물하려면 몇십만 원이 듭니다.

 

하지만 이 레고꽃은 일단 조립을 하면 평생 둘 수 있고 선물하신 분을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잇템입니다. 

 

이렇게 생겼는데요

 

 

<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.>

 

 

 

링크에 들어가셔서 보시면 참으로 예쁘고 조립하기도 어렵지 않은 제품입니다. 756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. 얼핏 많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천천히 조립하다 보면 금방 조립하실 수 있을 겁니다. 

 

2021년 5월에 출시되었고 조립이 완성되면 높이 44cm, 너비 32cm, 깊이 28cm의 꽃다발을 보실 수 있습니다. 예쁜 튤립, 장미, 국화, 카네이션 등 다양한 종류의 꽃으로 구성되어 있고 꽃다발을 장식할 수 있는 리본과 꽃병도 함께 제공하는 제품 입니다. 

 

레고 꽃다발은 어린이용이 아닌 성인용 제품으로, 추억과 흥미를 동시에 선물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.

 

병원 개업, 카페 개업, 음식점 개업 선물로 아주 딱인 상품이니 지인 분에게 선물하시고 센스 있는 지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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